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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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북경동계올림픽이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북경동계올림픽은 비범한 체육정신을 보여주었고 단결우애의 힘을 결집시켜 세계에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표했다. 여러 나라의 주요 매체들은 북경동계올림픽 페막식을 보도하면서 중국이 세계에 '따뜻한 웃음과 눈부신 스포츠 정신'을 가져다준 것에 사의를 표했다. 러시아 제1채널은 빙둔둔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는데 이런 특별한 이야기는 과거의 올림픽에서 한 번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북경동계올림픽은 따뜻한 웃음과 눈부신 체육정신으로 우리와 작별인사를 했다. 중국은 전염병 상황속에서도 여전히 열정적으로 손님을 환영하고 각국 선수, 기자 그리고 기타 모든 참가자들을 환대했다.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 클라우디아 부주석은 국제사회는 중국 인민과 북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디아 부주석은 이러한 성대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로고가 필요하다며 우리는 북경동계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림픽의 내포는 날로 풍부해지면서 우정, 단결 등의 가치관을 구현하고 있다. 북경동계올림픽은 지속가능 발전의 리념을 더욱 부각시켰고 올림픽기가 인계되는 순간에 특히 이탈리아와 중국의 전통적인 우의를 구현했다.
  • 유엔 상주 중국 대표 장군은 21일 저녁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보리의 우크라이나 문제 심의 긴급회의에서 해당 여러 측에 자제를 호소하며 외교적 노력을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에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장군은 중국이 우크라이나 정세의 최신 발전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중국은 이미 앞서 열린 두차례의 안보리 회의에서 립장을 전면적으로 밝힌바 있다. 당면 관련 각측은 모두 자제하면서 긴장 국면을 격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피해야 한다. 중국은 외교적인 해결을 추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하고 격려하며 관련 각측이 계속 대화와 협상을 전개하고 평등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서로의 관심사를 해결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을 호소한다. 장군은 우크라이나 정세가 현재 상황까지 발전한 것은 일련의 복잡한 요소가 공동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일관되게 일 자체의 시비곡직에 따라 자신의 립장을 결정하고 각국이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따라 국제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자고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 2월 20일, 제24회 동계올림픽대회 페막식이 국가체육장에서 펼쳐졌다. 현장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홍보 영상물인 '신념의 힘'이 방영되였다. 영상은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강하게-더 단결한다'는 올림픽 정신을 생동하게 담아냈다. 영상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혹 스쳐지났을 수도 있지만 그 뒤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2월 16일 저녁,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제광박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대회 우승자인 우크라이나 선수 아부라멘코가 은메달을 따내고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대원 이리아 브로브가 동메달을 따냈다. 이상 장면은 최종 성적 순위가 발표된후 이리아 브로브와 아부라멘코가 서로 손을 마주치고 끌어 안으며 기쁨의 순간을 나누는 장면이다.
  • 습근평 국가주석이 19일 아르헨티나공화국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축전을 주고받으며 량국 수교 50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르헨티나간 친선 래왕은 력사가 유구하다고 말했다. 수교 반세기이래 중국과 아르헨티나 관계는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제 분야 협력도 날로 심화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상황에서도 량국 인민은 함께 극복하고 서로 도우며 중국과 아르헨티나 친선의 새 장을 써내려 왔다. 습근평 주석은 얼마전 페르난데스 대통령 북경동계올림픽대회 기간 회담을 갖고 량국 관계의 청사진을 함께 구상하고 2022 중국-아르헨티나 친선협력의 해 가동을 선포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중국과 아르헨티나 관계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린다며 페르난데스 대통령 선생과 함께 노력해 중국과 아르헨티나 협력을 부단히 새 단계에로 끌어올리고 량국과 량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표했다.
  •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은 16일 중국이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수재 피해 가정에 물자를 기부하는 의식에서 중국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과 지지를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에콰도르 주재 중국대사관은 이날 라소 대통령과 오르구인 외교이민사무부 장관, 과드라스 키토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키토 홍수 침수 피해 지역에 가전제품들을 기증했다. 라소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국민들이 재해 지역에 기부한 것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환난은 진심을 알 수 있다. 에콰도르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중국은 항상 가장 먼저 구원의 손길을 뻗어 에콰도르와 환난과 함께 해왔다.”고 말했다. 진국우 에콰도르 주재 중국대사는 축사에서 “코로나 사태가 기승을 부리는 등 힘든 시기에 중에 량국은 시종일관 서로 돕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키토시가 홍수 피해를 입자 중국은 가장 먼저 재해 민중에게 방역 물자와 가전제품을 기부해 량국 간의 형제애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 16일은 미국이 예상한 이른바 'D데이'(공격예정일)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보기관의 예측을 근거로 러시아가 이날 또는 17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정세는 잠잠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앞서 이날을 '단결의 날'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방송함으로써 날로 심각해지는 혼합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공고히 하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뜻밖에 러시아가 국경에서 군대를 철수하기 시작했다. 스토리가 일부 나라가 생각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은 것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15일 벨라루스와의 합동군사훈련이 단계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러시아 남부, 서부의 일부분 군대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주둔지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 멕시코가 14일 멕시코-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축하행사를 열었다. 멕시코 상원은 14일 오전 량국 수교 50주년 기념식 및 량자 관계 사진전을 열었다. 올가 산체스 코르데로 멕시코 상원의장과 주청교 주멕시코 중국 대사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올가 산체스 코르데로 상원의장은 축사에서 50년 동안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량국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견지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량국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미래를 만들고 량자 관계를 다져 경제 협력의 동력을 창출하고 많은 분야의 심층적 교류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대사는 축사에서“반세기 동안 량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는 부단히 심화되였다”며“중국-멕시코는 국가 발전과 민족 부흥의 핵심 단계에 놓여 있는 만큼 끊임 없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풍부히 하고 확장해 신형 국제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과 문명 교류를 실현하는 데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 대한항공이 비행기 탑승 시 손바닥 정맥을 읽어 탑승자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한국 언론이 전했다. 대한항공은 종이·모바일 항공권 대신 손바닥 정맥으로 항공기를 탈 수 있게 하는 ‘바이오 셀프보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기기(스캐너)에 손바닥을 대면 정맥 정보를 읽어 탑승자 본인 여부와 탑승권 정보를 확인하는 식이다. 기존에는 종이·모바일 상품권의 바코드를 읽혀야 했다. 대한항공은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 탑승구 5곳에 시범 적용한 뒤 연내에 김포공항 모든 국내선 탑승구로 확대하고, 8월에는 김해공항 탑승구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 제공 대상은 만 7살 이상 한국 국민이다. 이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 층에 있는 바이오 인증 셀프 등록대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한 뒤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를 하고, 손바닥 정맥을 등록해야 한다. 민감한 생체 정보인 정맥 정보를 제공하고 활용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동의 전 이용약관의 정맥 정보 활용 범위와 부당 이용 시 보상 내역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한국 20대 대통령선거가 3월 9일 열린다. 2월 13일과 14일은 대통령후보등록시간이며 공식선거활동은 15일부터 시작된다. 분석가들은 현재 모든 대통령후보가운데 압도적우세를 가지고 있는 후보가 없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리재명후보와 최대 야당인 국민의 힘 윤석열후보의 지지률이 상대적으로 앞서고 있다. 현재 두 후보는 상호 스캔들을 공격하며 네거티브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최신소식에 따르면 야당인 국민의 당 안철수후보와 국민의 힘 윤석열후보간의 단일화가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대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량강'후보인 리재명과 윤석열의 지지률은 박빙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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