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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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일전에 발표된 올해 1월과 2월 경제수치에 따르면 우리 나라 경제회복이 전망보다 빠르고 투자, 소비, 공업생산 등 핵심지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해외인사들은 중국경제는 압력과 도전을 직면했을때 근성을 보여주어 미래의 전망은 기대할만하다고 인정했다. 올해 안정하게 성장하는 정책에 따라 중국공업생산과 투자소비성장은 가속화되고 수출입 성장태세가 훌륭하다.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가액, 고정자산투자와 사회소비품판매총액이 동기대비 큰 성장폭을 가져왔고 높은 기초에서 화물수출입총액은 여전히 두자리수의 성장을 실현하였으며 대외무역성장의 근성을 보여주었다. 네덜란드국제그룹 대중화구역 수석경제학자 팽애요는 사회소비품 판매, 공업생산, 고정자산투자 등 세가지 경제수치가 전망보다 뛰여난 것은 큰 놀라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영국국가경제사회연구원 수석경제학자 모욱신은 전염병 상황에서 중국은 상대적으로 완정하고 고효률적인 공급사슬체계가 수출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한 동시에 공급사슬과 산업사슬이 부단히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통계수치에서 록색에너지 자동차의 높은 부가가치와 고도과학기술제품이 수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하였다는 것을 볼 수 있다.
  • 중국관중들에게 '졸로'로 알혀진 프랑스의 전설적 배우 알랭 들롱이 향후 건강이 더 악화하면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르푸앵 등 프랑스 매체들에 따르면 들롱의 아들 앙토니 들롱은 최근 프랑스 RTL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들롱이 안락사를 원한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맞다. 사실이다. 그가 내게 그렇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들롱은 자신이 세상을 떠날 순간을 결정하면 곁에 머무르며 림종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도록 했다고 앙토니는 전했다. 르푸앵에 따르면 들롱이 안락사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작년 프랑스 공영방송 TV5 몽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본인은 안락사가 불법인 프랑스가 아니라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그렇게 해야 할 상황이 닥치면 주저하지 않고 안락사를 택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들롱은 프랑스와 스위스 이중 국적자여서 법적으로는 안락사를 선택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르푸앵은 전했다. 1935년생인 들롱은 2019년 뇌졸중으로 입원해 수술을 받은 뒤 스위스에 거주해 왔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0만 7017명 늘어 루적 865만76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62만1328명)보다 21만4311명 줄었지만 여전히 력대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40만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6일(40만740명) 이후 두번째다. 일주일 전인 11일(28만2978명)의 1.4배, 2주 전인 4일(26만6847명)과 비교하면 1.5배 수준이다. 지난 14일부터는 PCR(유전자 증폭)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도 확진자로 인정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일일 확진자 수는 38만3658명→35만183명→30만9782명→36만2324명→40만740명→62만1328명→40만7017명으로 일평균 약 40만5천명 수준이다.
  •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16일 밤 강진이 발생해 일본렬도가 공포에 떨었다. 도쿄 등을 포함한 수도권과 동북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고 후쿠시마 원전에서 사용후연료 수조의 랭각이 한때 정지되는 등 후속사고도 잇달아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1시 36분께(현지시간)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규모를 7.3으로 추정했다가 17일 새벽 7.4로 상향 조정했다. 진앙은 오시카반도 동남쪽 60km 부근이며 지진의 깊이는 57㎞다. 이번 지진으로 동북 지역인 미야기·후쿠시마현에서 진도 6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6강에서는 기여가야 이동할 수 있는 상황이고 튕겨나가는 일도 생긴다.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대부분 움직이고 넘어지는 것도 많다. 이 지진으로 도쿄 시내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2∼3분가량 건물이 크게 흔들렸다. 또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관측됐다.
  • 현지시간 3월 14일, 중공중앙 정치국위원, 중앙외사사업위원회 판공실 주임 양결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미국 대통령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 제이크설리번과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중미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문제에 대해 솔직하고 깊이있고 건설적인 소통을 진행, 량국 정상의 공통한 인식을 공동으로 락착하고 료해를 증진하며 갈등을 관제하고 공통한 인식을 확대하며 합작을 강화함으로서 중미관계가 건강하고 안정된 발전의 정확한 궤도로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조건을 루적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양결지는 량국정상의 공동한 인식을 락착하는 것은 중미관계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 습근평 주석은 신 시기 중미래왕에서 상호존중, 평화공존, 합작공영을 견지하는 원칙을 제출하였으며 중미관계발전에 방향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도 적극 호응하여 새로운 랭전을 찾지 않고 중국의 체제개변을 찾지 않으며 동맹관계를 강화하여 중국을 반대하는 것을 찾지 않으며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고 중국과 대항할 뜻이 없다는 등 중요한 승낙을 했다. 중국은 습근평 주석이 제출한 3가지 원칙에 따라 중미관계를 대하고 처리할 것이다. 당면 국제형세하에 중미는 대화협력을 강화하고 타당하게 갈등을 관제하고 충돌대항을 피면하며 중미 량국인민의 리익에 부합하고 국제사회기대와 세계인민의 리익에 부합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 ​반도체 칩 부족으로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이 아직까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최근 발발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독일 자동차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자동차생산에 필요한 부품과 원자재 공급 차질을 심화시키면서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은 최근 감산이나 생산 중단을 선언했다. 폭스바겐은 최근 독일 동부 쯔위카우 공장의 생산을 잠정 중단했다. 쯔위카우 공장은 폭스바겐의 최대 전기차 생산기지이다. 폭스바겐의 한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의 부품 공급 지연 특히 우크라이나산 자동차 와이어 하네스(wire harness) 부족이 생산을 중단한 주요리유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산하 포르쉐의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도 지난 2일 가동을 중단했다. BMW 대변인은 자동차의 혈관 역할을 하는 와이어 하네스 부족으로 7일부터 독일 남부 딩골핑에 있는 공장은 생산을 잠정 중단했으며 레겐스부르그 공장도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생산회수를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조립견은 10일, 중국은 윤석열 선생이 한국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된 건에 축하를 표한다고 밝혔다. 조립견은 당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한량국은 옮길수 없는 이웃인 동시에 상호 떨어질수 없는중요한 합작파트너라고 말하였다. 올해는 중한수교 30주년으로서 지난 30년간 중한관계는 쾌속발전을 실현하여 량국과 량국인민에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으며 지역의 평화와 발전촉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밝혔다. 조립견은 "우리는 한국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량국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여 량국인민들에게 더욱 큰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을 희망한다 "고 말하였다.
  • 3월 10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윤석열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한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했다. 습근평은 중한은 상호 근린으로서 중요한 합작 파트너라고 지적, 수교이래 중한관계는 쾌속으로 발전해 량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 주었다며 지역 나아가서 세계평화안정과 발전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한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량국관계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강조, 중국은 한국과 수교초심을 잊지 않고 친선합작을 심화하며 중한전략합작파트너관계의 장구한 발전을 추진하고 량국과 량국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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