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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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지난 11월 24일, 당의 19기 6차 전원회 정신 중앙강연단 성원인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장래명 부주임이 대경에 가서, 기층 당 간부들을 상대로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선전했다. 성 위원회 상무위원인 가옥매 선전부 부장이 참석했다. “혁신 개척은 우리 당의 중요한 력사적 경험인데 그 기본 경험을 신시대에 어떻게 하면 잘 실천할 수 있을가”, “기층 당 조직들이 전원회의 정신을 관철하는 것을 배우려면 어떤 중점을 잡아야 하는가?”, “청년세대는 어떻게 스스로를 단련시킬 것인가.” 철인 왕진희기념관에는 연설분위기가 매우 열렬했다. 대경유전 시추공사 1205시추대장 장정, 성화일차변전소 당지부 서기 포수쌍 당 서기, 동북석유대 학생 장려문 등 당원 간부, 청년 학생 대표들의 질문이 열렬했다. 장래명은 모든 사람들과 깊이 교류하고 의문에 답하여 의혹을 풀었다.
  • ​지난 11월 23일 오전, 당 제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강연단 보고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중앙강연단 성원이며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장래명 부주임이 강연보고를 하였다. 성위 서기 허근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연설하였다. 성위 부서기 겸 성장 호창승, 성위 부서기 진해파가 보고회에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장래명은, 당중앙이 올해 3가지 대사를 틀어쥐게 된 내재적 련계로부터 ‘결의’를 제정한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깊은 력사적 의의를 명백히 론술하였다. 당의 3차례 력사적 ‘결의’ 사이의 유기적인 계승으로부터 전원회의 ‘결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밝혔다. 력사의 단계성과 련속성의 내재적 련계로부터 중국특색사회주의 신시대를 론하였다. 중국과 세계의 관계로부터 중국공산당 백년분투의 력사적의의를 론하였으며 평범하지 않은 력사적 실천으로부터 중국공산당 백년분투의 력사적 경험을 론하였다.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척해 나아가야 하는 력사적 요구로부터 신시대 중국공산당의 사명과 책임을 론하였다. 보고회는 정치적 립지가 높고 전면적이고 계통적이며 깊이가 있고 투철했다. 보고회는 력사적 깊이와 너비를 체현하였을 뿐만아니라 리론의 높이와 실천의 깊이를 체현하였다. 보고회를 청취한 후 모두가 큰 계발과 깊은 교육을 받았으며 당중앙의 제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에 대한 리해와 학습을 깊이했다고 밝혔다.
  • ​최근 며칠 우리 성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계속해 당 19기 6중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면서 모두가 사업에 충직하고 책임있게 담당하며 용감히 앞을 향해 나아가면서 신시대가 부여한 사명과 임무를 완성하는 가운데 현대화 새 룡강 건설에 힘써야 한다고 표시했다. 성위 정법위원회 기관 당원간부는 6중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현재와 향후 한 시기의 중요한 정치임무로 삼고 전 성의 정법계통학습을 우선시하는 가운데 사상과 행동을 전원회의 정신과 유기적인 통일을 이뤄야 하며 당사 학습교육과 제2기 정법대오의 교육 정돈, 심화 확장을 추진함과 아울러 신시대 정법사업의 높은 질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 19기 6중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면서 성 공안청의 광범위한 당원 경찰들은 국가가 안겨준 영예감과 자호감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다. 당의 견정한 령도 아래 전국인민들은 전염병 방역전을 함께 치렀고 홍수를 함께 막아내면서 한차례 또 한차례의 고험과 위기를 돌파하는 가운데 세계가 주목하는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 성과를 이룩했다. 광범한 당원 경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정치인도, 개혁혁신, 기층기반, 과학기술지원, 집법감독, 엄하게 경찰을 다스리는 ‘6대능력’을 전면적으로 실천하면서 사업에 충실하고 대세에 복무하면서 정치적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개척자, 분투자가 될 것이며 당과 인민이 부여한 신시대 새로운 사명과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다.
  • 최근에 우리 성 당원간부들은 계속해 당의 19기 6중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있다. 6중 전회에서 통과한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에 관한 중공중앙의 결의”는 력사와 현실을 통괄한 맑스주의 강령성 문헌이고 중국공산당이 민족부흥의 위대한 위업을 수립한 웅대한 포부이다. 할빈시 사회과학련합회 당조 서기이며 부주석인 류리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6중 전회 “결의”는 신시대 중국공산당이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정치선언이다. 또한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며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행도지침으로 전 당의 사상, 의지, 행동의 진일보 통일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로운 위대한 승리를 힘써 이룩해야 한다. 성위 당교 일급 순시원 한건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 당의 백년분투는 인류문명발전사상 장대한 화폭을 그렸고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중국식 현대화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여 자신의 내재적 구조를 구축했다. 바로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제도적 보장,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본질적 속성,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주체적 지위와 발전위치, 현대화 새로운 문명의 가치추구, 인류운명공동체의 시대흐름과 전진방향이다. 6중 전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면서 우리는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용감히 전진해야 한다. 성 사회과학련합회 당조 서기이며 부주석인 류덕권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전 성 사회과학계는 정치적 자세를 높이고 6중 전회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는 것을 현시기와 향후 한시기의 중대한 정치적 책임으로 삼고 전 성 사회과학계의 리론적 우세와 플랫폼 진지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성 비공유제 경제발전촉진회 요용민 비서장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6중 전회 정신 학습과 터득을 중대한 기회로 삼고 사회 싱크탱크(社会智库)의 리론무장을 심화하고 신심을 확고히 하여 룡강 전면 진흥과 전방위 진흥의 생동한 실천을 위해 적극 분투하면서 우리 성 상황에 부합되는 리론연구서비스를 전개하고 실질적이고 고효률의 정책자문을 제공해야 한다. 할빈상업대학 당위 서기 손선민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6중 전회 정신의 학습 선전, 관철 락착사업을 착실히 하고 사상과 행동을 6중 전회 정신과 통일시켜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으로 교사들을 무장하고 학생을 교육하는 것을 견지함으로써 민족부흥의 중대한 임무를 짊어질 수 있는 신시대 인재를 배양할 것이다.
  • 최근 들어 우리 성의 당원간부들은 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계속 깊이 있게 학습하고 있다. 당원간부들은 전원회의는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총화했다면서 사람들을 분발하게 하고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며 새로운 시대에서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라북현 당위 서기 손군은 “중국공산당은 무엇인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이 근본문제를 항상 명기하고 마음과 힘을 모아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며 백년 초심을 견지하고 사명감을 저버리지 않으며 경제발전이 량호하고 생태환경이 우수하며 삶이 안락하고 부유하며 행복한 새 라북을 다그쳐 건설하여 룡강의 고품질 발전의 현역 본보기를 수립할 것을 다짐했다. 보청현 당위 서기 서빈의는 보청현은 19기 6 중전회 정신을 지침으로 새로운 발전단계에 립각해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축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요구를 확고히 파악하며 개혁혁신 심화를 동력으로, 현대산업체계 구축 가속화를 버팀목으로 향촌진흥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우리 성의 당원 간부들은 련일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있다. 모두가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그 책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관철 락찰 사업을 중점적으로 틀어쥐고 있다. 눈강시시위서기 류명은 “당의 19기 6차 전원회의는 력사를 계승하고 현실을 비추며 미래를 이끌어가자는 것이 신시대 중국 공산당원들의 정치적 선언이자 행동 지침이다. 눈강시는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선도해 당의 100년 분투에서 지혜와 힘을 얻고 ‘바통’을 잘 틀어쥐고 새로운 길을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현역 경제의 질 높은 발전과 농업 현대화 실현을 전 성 발전의 선두적 위치에 놓고 도시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키고 민생 복지를 대폭 개선하며 간부 기풍의 대전환 “세가지 큰 일”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전국의 대두산업 생산가공 신고지, 동북지역 광산개발 신고지, “2개 성 4개 도시” 무역물류 집산 신고지와 우리 성의 신형 청정에너지산업 시범신고지를 건설하고 현역 경제 종합력을 확보하여 전 성의 제1방진을 굳건히 하며 향후 5년간 경제 총량을 100억 늘이고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신공정 건설에서 눈강의 질 높은 발전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 북안시 시위서기 풍운은 당의 19기 6중 전회 정신을 본받고 더욱더 분발하고 있다. 북안시는 력사를 거울로 삼아 질 높은 발전 요구와 농산물 가공, 무역물류, 신에너지 ‘2+1’ 주도 산업을 앞세워 룡강 북부 권역 중심도시를 조성하고 대북 개방 노드도시(节点城市) 흑하자유무역구역 협동도시와 새로운 도시화 시범도시를 건설하여 산업이 발전하고 경치가 아름답고 인민이 부유하고 조화로운 신북안을 가속 건설하여 전원회의 정신의 정착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초심은 반석 같고 사명은 홰불 같다” 할빈공정대학 3학년 정가동은 재학중인 대학생으로서 그리고 또 예비당원으로서 19기 6중전회는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다. 전회는 당의 백년 분투의 중대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총화함과 아울러 20기 1중전회의 개최시간을 확정함으로써 지난 것을 이어받아 앞길을 용감하게 개척해 나가는 위대한 사명을 짊어졌다. 백년은 한창 젊고 재능이 넘치는 시기이며 천추의 위업이 계속해서 출항하는 시기이다. “어제의 고난과 영광을 잊지 말고 오늘의 사명과 담당에 손색이 없고 래일의 위대한 꿈을 저버리지 말자” 이 말이 참으로 마음을 북돋아주고 용기를 주어 분발하게 했다.
  •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는 새 중국 창립 72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나라가 첫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시점에 소집한 중요한 회의이다. 19기 6차전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을 통해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완벽화하며 국가 관리 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를 추진하는데 정확한 지침을 제시했다. 기층 농촌의 당지부서기로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귀담아 들으며 중국특색이 있는 사회주의제도는 당과 인민이 장기적인 실천속에서 탐색하여 형성한 과학적인 제도이고 14억이 넘는 방대한 중국인민을 령도하여 진보와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5000년의 문명력사를 간직하고 있는 중화민족이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과학적인 제도와 관리체계임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정신 학습을 통해 전 세대 공산당원들이 오늘의 행복을 마련하기 위해 피 흘리며 싸우고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혁명정신을 감명 깊에 읽었고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는’ 공산당의 초심을 페부로 느꼈으며 아울러 당에 감사를 드리고 당의 말을 들으며 영원히 당을 따라 초요사회를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 위대한 실천에 작은 힘이라도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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