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오피니언

하루아침에 열매 맺는 나무 없다

2021-11-19 13:03:09

하루아침에 성공을 한 것 같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지름길을 발견하고 편한 삶을 누리는 것 같지만 이 사람들에게 하루아침이란 없다. 그곳에 이르기까지의 힘들고 어렵던 과정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는 반복과 련습으로 무장해야 한다.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나 짜증이 나기도 하고 지겨워진다. 그러나 성취하는 사람들은 잠시라도 멈추지 않는다.

한때 인터넷에서 한국의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을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였다. 녀자의 발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뼈가 튀여나오고 심하게 문드러진 발, 하지만 그녀는 “몸이 아프지 않은 날은 련습을 게을리했다고 반성하게 된다”라고 말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아침 6시 30분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건 가볍게 몸을 푸는 것입니다. 1시간가량 스트레칭을 하고 극장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련습을 합니다. 공연이 없을 때는 6시 30분쯤에 집에 돌아오고 공연이 있을 때는 밤 11시까지 련습을 합니다.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련습만 합니다.”

멈추지 않는 반복과 지독한 련습이 그녀를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만든 것이다.

20세기 가장 뛰여난 바이올린 독주자인 이자크 펄만 역시 반복효과의 놀라운 기적을 몸소 실천한 사람이다. 그는 10살 무렵부터 세계적인 바이올린니스트가 되기까지 하루에 4시간씩 끊임없이 련습을 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어릴 때는 반복적으로 련습하는 게 정말로 싫었습니다. 똑같은 것을 하루에 수시간씩 련습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로 넌더리가 납니다. 하지만 그런 고된 련습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을 것입니다. 공연을 할 때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결국 얼마 만큼 련습을 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빛을 내기 위해선 스스로 열을 뿜어내며 타올라야 한다. 꿈은 고통을 동반한다. 때로는 안락함을 버려야 하기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쉽게 그 자리에 오른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 그들은 남들이 모르는 피와 땀을 흘리며 고통의 시간을 꾹 참고 견뎌야 했다. 처음처럼, 늘 변함없이 달리는 사람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큰 수확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정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대가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일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힘은 타고난 재능이나 요행에 있지 않다. 열정과 노력 여하에 달려있을 뿐이다. 재능은 노력을 따를 수 없다. 불굴의 의지로 남보다 열배, 백배 더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바로 미켈란젤로이다. 그는 살아있을 때는 물론 지금도 가장 위대한 조각가이자 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사상가인 로맹롤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천재를 아는가? 나는 안다. 만약 천재의 존재조차 믿지 않는 사람이 있거나 혹은 천재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미켈란젤로를 보라. 그게 답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미켈란젤로 본인은 고개를 저었다.

“나는 평범하다. 내가 지금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는지 사람들이 안다면 내가 그렇게 위대해보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다만 멈추지 않고 끝까지 했을 뿐이다” 실제로 그는 한번 작품을 시작하면 하루종일 일에 파묻혀 살았다. 잠도 침대에서 자지 않고 쪼그려 앉아 잠시 눈만 붙였고 옷도 갈아입지 않고 신발도 벗지 않았다. 다리가 퉁퉁 부어 신발이 벗겨지지 않을 정도였다.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며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게으름 없는 노력은 재능이 생기는 토대이고 원천이며 성공의 초석이다.

하루아침에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없다. 좋은 나무가 되고 달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지독한 비바람을 견뎌내고 가뭄과 홍수를 참아내야 하듯 성공 역시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고통 없는 성공, 노력 없는 성공은 없다. “천재는 1%의 령감과 99%의 땀으로 이뤄진다”는 발명왕 에디슨의 말은 명언중의 명언이다.

관련 기사
  • 올해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륙상 남자 400미터 계주 예선경기에서 15차례나 올림픽에서 우승할 만큼 한때 최강자로 불리우던 미국 남자팀이 배턴 련결동작이 매끄럽지 못하여 결국 결승 진출이 좌절되였다. 미국 륙상의 전설로 불리우는 칼 루이스는 이날 경기 장면을 목격하고 혹평했다. “이번 계주 경기에서 미국 대표팀은 단 하나도 잘한 게 없다. 배턴을 넘기는 시스템도 틀렸고 앞뒤 주자가 발을 맞추는 동작도 틀렸다"며 "완전히 리더십이 무너진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미국 륙상팀의 실력이 예선에서 탈락할 만큼 저조한 실력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탈락한 데는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자신을 너무 괜찮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불행은 찾아온다.
  • 하루아침에 성공을 한 것 같은 사람들, 이 사람들은 지름길을 발견하고 편한 삶을 누리는 것 같지만 이 사람들에게 하루아침이란 없다. 그곳에 이르기까지의 힘들고 어렵던 과정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끊임없는 반복과 련습으로 무장해야 한다. 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누구나 짜증이 나기도 하고 지겨워진다. 그러나 성취하는 사람들은 잠시라도 멈추지 않는다. 한때 인터넷에서 한국의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을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였다. 녀자의 발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뼈가 튀여나오고 심하게 문드러진 발, 하지만 그녀는 “몸이 아프지 않은 날은 련습을 게을리했다고 반성하게 된다”라고 말해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 청춘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고 했다. 살아갈 날이 많고 걸어갈 길이 멀기에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도전하여 목표를 이루어내고 빛을 볼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청춘이라면 무언가 희망하며 이루려는 마음, 실현하고 싶은 꿈을 마음껏 가져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인생의 초반이고 여의치 못한 주변환경으로 미래가 불투명하고 앞날이 막연하게 느껴질 때도 있겠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속 깊은 곳에 살포시 내려앉은 꿈의 씨앗은 하루하루 열심히 분투하면서 살아가는 동안 그것을 자양분으로 어느새 싹트고 뿌리내리며 꽃으로 피여날 준비를 마친다. 꿈은 일단 가지고 품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한 지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해볼가 한다. 가난한 농촌에서 자란 그 사람은 중학교시절 지리, 력사 교과서에 나오는 유럽 력사유적지들에 짙은 호기심을 느끼면서 한번 가볼 수 없을가 하는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가져보았다.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