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체결 현장.
1월 5일, 계동현 인민정부와 화서에너지공업주식유한회사는 전략적 합작협의를 체결하고 풍광 신에너지 프로젝트, 종합 농업 순환 산업단지 프로젝트, 생물질 발전 프로젝트 등 분야에서 심도 있는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화서에너지공업주식유한회사는 심천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글로벌 500대 신에너지 기업으로 신에너지, 환경보호산업, 청정 발전소의 설계 및 제조, 시스템 해결방안 및 투자운영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주로 국내 30개 성, 시, 자치구 및 전 세계 50여개 국가와 지역에 진출해 있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