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지식재산권국 사무실은 '제1차 지리적 표시 운용촉진 중점련계지도명부 확정에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했다. 전국적으로 160건의 지리적 표시가 운용촉진 중점련계지도명부에 등재되였고 흑룡강성의 오상쌀, 해륜콩, 방정쌀 3건이 성공적으로 입선됐다.

국가지식재산권국은 향후의 업무에서 명부에 등재된 지리적 표시에 대하여 운용촉진 업무련계, 업무지도 및 정책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몇 년간 흑룡강성 지식재산권국은 국가지식재산권국, 시장감독관리총국과 성위원회, 성정부에서 지리적 표시 보호를 강화하고 농촌진흥을 돕고 흑룡강성 농업농촌현대화실현을 촉진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실현하기 위한 배치요구를 참답게 관철하여 지리적 표시를 잘 사용하고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며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지방 백성에게 복을 마련해주는 업무를 둘러싸고 지리적 표시로 농촌진흥을 돕는 행동을 적극 전개하여 적극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음 단계 흑룡강성 지적재산권국은 지리적 표시 운용촉진 프로젝트를 한층 더 심화 실시할 것이며 중점적으로 품질제고, 브랜드건설, 산업사슬강화, 능력제고 등 4대 행동을 둘러싸고 지리적 표시로 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특색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한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