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계절에 들어선 할빈시는 북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곳곳에서 동계올림픽분위기가 풍기고 있다. 여러개의 빙설풍경구에서 동계올림픽주제를 체현하고있는데 수십미터높이의 마스코드, 얼음으로 조각한 대형 오륜 등 각종 올림픽요소를 담은 빙설경관과 주제빙설운동대회가 올림픽에 대한 얼음도시의 축복과 기대를 보여주고 있다.
/신화통신
1월 7일, 할빈빙등예술유원회단지의 전국얼음조각대회현장에서 조각가가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있다.
관광객이 할빈빙등예술유원회 단지내에서 거닐고 있다.
할빈빙설대세계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