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2021년 국내 10대뉴스 선정

2021-12-31 13:11:14

12월 29일, 신화사에서는 2021년 국내 10뉴스를 선정했다. (사건발생 시간순서에 따라 배렬)

1. 국내생산총액이 백억조 관문을 돌파

2. 전당 당사학습교육 전개

3. 홍콩특별행정구 선거제도 완비

4.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성대히 경축

5. 중국 전면적인 초요사회 건설

6. 3자녀생육정책 발표 실시

7. 19기 6중전회 당의 백년분투 총화

8. 중미, 중러 정상 처음으로 화상회의 거행

9. 유인우주선 등 새로운 돌파 취득

10. '14.5계획' 량호한 시작 실현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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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음력설운송 1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40일

음력설운송은 중국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12월 29일 열린 국무원 상무회의는 당중앙,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과학적이고 정확한 전염병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음력설기간 인원 이동이 밀집한 상황에 대비해 음력설운송 전염병예방통제를 잘 보완하고 틀어쥘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음력설 려객운송은 1월 17일부터 시작되며 2월 하순에 끝나게 되는데 도합 40일이다. 초보적인 예측에 의하면 전국 음력설 려객운송량은 2021년의 연 8.7억명에 비해 비교적 큰 폭으로 늘 것이며 심지어 2020년의 14.8억명을 넘을 것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음력설운수는 려객 총량이 중위에서 운행되고 려객흐름량 구성의 변화가 크지 않으며 명절이후 이동이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려객흐름량 시공간 분포가 조석식으로 나타나는 등 특징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재 부족 거의 2000만명! 이런 졸업생 취업 시장에서 인기

실물경제는 중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실물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대량의 기능형 인재가 필요하다. 료해에 따르면 중국의 기능형 인력, 특히 고기능형 인력의 부족은 현재 취업시장에서 가장 뚜렷한 문제중의 하나다. 요즘 대학생들의 취업 시즌을 앞두고 직업교육의 취업에 어떠한 새로운 추세가 있는가? 남경공업직업기술대학에서 2022년 본과생 특별 초빙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첫 공영 본과 단계 직업교육 시험점으로 이 학교는 2022년 첫 직업교육 본과 졸업생을 졸업시키게 되는데 대부분 졸업생들은 비제조업 기술기능형 인력에 속한다. 초빙회의 소식이 발표되고 불과 며칠만에 200여개 업체가 신청했다. 강소남경공업직업기술대학 초생취업처 처장 련비는 “그중 37개 단위를 선택했다. 이번에 선정된 채용기업의 특징은 첫째, 로임이 높다. 평균 년봉은 9만여원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 기업에서 제공하는 일터가 우리의 직업교육 본과생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