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하북성 란주시 제3실험소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육시간에 탁상 컬링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년간 하북성 란주시는 마루바닥컬링, 인라인스케이트 등 운동을 도입하고 '빙설운동 교정 진입'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빙설운동단체와 취미소조를 만들어 빙설운동회와 빙설취미활동 등을 열어 학생들이 근거리에서 빙설운동의 매력을 느끼도록 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