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아성구조선족중학교 최호림 교장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학습과 선전, 연구와 해석 등 제반 교육사업에 최선을 다해 력사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력사적 위업을 창조하는데 일조해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는 공산당창건 100년의 중요한 력사적 시기에 그리고 당과 인민이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와 초요사회 전면 실현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 실현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중대한 력사적 고비에 소집되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당의 리론은 바로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는 리론이고 당의 로선은 바로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는 로선이며 당의 사업은 바로 모든 것은 인민을 위하는 사업이라는 것을 인지했다. 아울러 당은 중국의 가장 광범한 인민의 근본리익을 대표하고 있고 자신의 특수한 리익이 없으며 어떠한 리익집단이나 어떠한 권력집단이나 어떠한 특권계층의 리익을 절대로 대표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결의’는 맑스주의의 강령성 문헌으로서 력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개척하고 간고분투하고 용감히 전진하며 새시대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더욱 잘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데 중대하고도 심원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어마지 않는다.
아울러 전원회의 정신의 풍부한 함의와 핵심적인 요지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 터득하고 옳바른 방향으로 교육1선에서 선전해야 한다고 본다. 특히 학교에서 당사학습교양을 깊이있게 전개되도록 추동,조직해 당의 100년 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한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생동하게 전시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력사적 자각을 강화하고 의기양양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본다.
/김동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