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시 아성구에 위치한 조선족 기업인 흑룡강성달풍과학기술개발유한책임회사(동사장 김희선)는 코로나를 이겨내고 올해 풍작을 위해 봄철 밤낮으로 효소유기비료를 생산하여 농업생산에 일조하고 있다.
코로나 봉쇄가 풀리자 각지에서 온 트럭들이 효소유기비료를 실어나르고 있다.
/리수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