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사회

종남산의 최신 연구판단

2022-04-12 13:51:30

4월 8일, 중국공정원 종남산 원사가 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상황 예방통제 등 문제와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페염의 관건 문제는 바이러스의 확산과 치사률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라고 표했다. 현재 류행되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증상이 경하고 델타바이러스보다 치사률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일부 나라들은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종남산 원사는 홍콩과 상해의 전염병 상황을 결부해 비록 오미크론은 치사률이 낮지만 전파력이 강하기에 만약 대규모로 발생한다면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했다. "때문에 현재 상황으로 볼 때 중국은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은 여전히 동적인 제로코로나 방역조치를 견지하면서 점차적인 개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정세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페염 예방통제사업을 잘하기 위해 종남산 원사는 'PROTECT'일체화 책략을 내놓았다. 

전염병 상황 예측 모델에 의지해 방역을 지도해야 한다.

백신 접종과 통용 백신 연구 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예방률을 제고해야 한다.

'항원 선별검사와 핵산 확진'정책을 관철해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페염 치료제와 항체의 연구 개발을 다그쳐야 한다.

다학과 재활 개입으로 후유증 위험부담을 줄여야 한다.

병원과 지역사회, 기층의 일체화 예방 통제 관리를 실현해야 한다.

질병 중심으로부터 건강 중심으로 전환되여야 한다.

백신 접종에 대해 종남산 원사는 실험실의 백신 면역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두차례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한 후 이종 백신 하나를 추가 접종하면 혈청속의 항체 수준과 특이성CD4+(RBD폴리펩티드 라이브러리 자극)활성은 불활성화 백신만 세차례 접종한 것보다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종남산 원사는 중증률과 치사률을 줄일 뿐만 아니라 감염률도 줄이는 우리 나라의 '동적 제로 코로나'전략에 따라 이종 백신을 순차적으로 접종할 것을 건의했다. 

/중앙인민방송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