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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총화표창대회에서 한 습근평 중요 연설, 강렬한 반향 일으켜

2022-04-11 13:21:21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총화표창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해 대국을 가슴에 품고 자신감 있게 개방하며 어려움을 맞받아 나아가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아가는 북경동계올림픽정신을 계통적으로 천명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표창받은 개인과 단체 대표들 사이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이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북경동계올림픽정신을 힘써 발양하며 재능을 키워 재출발하고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련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7년간의 고된 노력을 거쳐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주최하면서 전국적인 관심과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고 표했다. 중국인민은 각국 인민들과 함께 각종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재차 사책에 기록될만한 올림픽성회를 치렀으며 또다시 올림픽의 영광을 함께했다. 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특출 기여 개인으로 표창 받은 18세 북경 동계올림픽 스노우보드 우승 소익명은 2019년에 처음 총서기를 만났을 때 조국을 가슴 속에 품고 원대한 리상을 가져야 한다던 총서기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총서기의 이런 가르침을 줄곧 명기하고 이를 방향으로 삼아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소익명은 앞으로도 더 많은 경기에 참가해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치고 학업에서도 더 높은 목표를 세워 전 세계에 중국의 차세대 청소년들의 풍채를 자랑하련다고 표했다. 

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특출 기여 개인으로 표창 받은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개페막식 장예모 총감독은 총서기의 연설은 24절기부터 시작해 모든 의식의 포인트를 손금 보듯 환히 꿰뚫고 있어 크게 놀랐다고 표했다. 장예모 총감독은 4개 의식의 모든 공연 참가자, 실무자, 배후 영웅들은 이에 큰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성과는 분투를 기반으로 하고 승리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7년간의 비범한 준비과정과 개최과정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분투 가운데서 성공의 희열을 느꼈고 분투 가운데서 풍부한 정신적 재부를 수확했으며 또 매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우리는 이렇게 어렵게 얻은 것들을 곱절 더 아껴야 하고 한층 더 확대, 발전시켜야 한다. 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특출 기여 단체 대표이자 국가패럴림픽아이스하키팀 선수인 최옥도는 총서기는 줄곧 장애인 체육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크게 주목해왔다면서 우리가 이 같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하나하나의 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당과 국가의 관심, 배려를 떠나 운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옥도 선수는 총서기의 큰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앞으로 생활과 훈련에서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며 각종 도전에 용감하게 맞서나갈 것이라고 표했다.

습근근평 총서기는 연설에서 대국을 가슴에 품고 자신감 있게 개방하며 어려움에 맞받아 나아가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 북경동계올림픽정신을 천명했다. 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특출 기여개인으로 표창받은 국가쇼트트랙팀 무대정 선수는 선수로서의 사명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나라를 위해 영예를 떨치는 것이라며 강대한 조국을 뒤심으로 또 조국이 마련해준 이 같이 훌륭한 플랫폼에서 우리가 자신의 인생의 꿈과 가치를 실현하고 자국에서 개최된 올림픽에 참가해 이런 훌륭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무한한 행운이라고 말했다. 

북경 동계올림픽·동계패럴림픽 특출 기여 단체 대표인 청화대학 학생 당장이는 총서기는 연설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언급하면서 자원봉사자들의 사업에 긍정을 표했다고 말했다. 당장이 학생은 앞으로 과학기술연구와 학습에서도, 사회봉사 면에서도 '탁월함을 추구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총서기가 연설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조국에 부끄럼없이, 인민에 부끄럼없이, 시대에 부끄럼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북경 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특출 기여 개인으로 표창받은 북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보도대변인 조위동은 북경동계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사명은 영원한 진행형이라면서 우리는 북경동계올림픽정신을 발양하고 부단히 재능을 련마해 재출발을 할 것이라고 표했다. 조위동 대변인은 이번 북경동계올림픽 보도 선전의 실무적 경험을 참답게 총화하고 계속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해가며 중국의 목소리를 참답게 전파하고 신시대 중국의 참신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노력 분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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