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2021년에 거족적인 진보를 가져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2022년에는 인공지능령역의 관건적인 진보가 기술 자체에서만 오는 게 아니고 더 많이는 기술의 리용과 운행 방식에서 온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미국 '포브스' 잡지가 근자에 보도한 데 의하면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이 중대한 영향을 일으킬 5대 령역으로 에너지원, 의료보건, 우주비행, 공급사슬과 건축이 지목되였다.

◆ 에너지원

인공지능은 이미 전반 에너지원업종의 디지털화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2022년에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는 운영을 최적화하고 능률과 지속성을 높여줄 수 있다. 인공지능과 기타 디지털 해결방안이 업종에 일으키는 영향을 보면 기업의 생산능률을 20% 높일 수 있고 총체적으로 10%의 원가절감을 수호해줄 수 있다고 한다.

◆ 의료보건

인공지능이 막대한 영향력을 일으키는 업종이 곧 의료보건이다. 전염병 확산세의 예측부터 의료자원의 공급정황까지, 또 환자의 간호과정을 간소화하는 데서 이미 가동된 인공지능 응용계획이 2022년에 더 중대한 역할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의료보건부문을 도와 운영효과를 높여주고 선진적인 방법으로 거대한 영향을 일으키며 가장 가치 있는 데이터로 보다 전면적인 견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공지능 협력대상들이 속속 나오면서 보다 명지한 의료결책을 추동할 것이라고 한다.

◆ 우주비행

우주비행령역의 발전은 시종 인공지능과 밀접한 련관을 가지고 있다. 우주탐색은 바로 가장 선진적인 인공지능기술의 발원지라고도 할 수 있다. 우주항공에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많이 훈련시키는데 이는 불필요한 데이터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인공지능, 기계학습 해결방안은 더욱 창조성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은 미래에 인류의 우주에 대한 리해를 깊이하는 데서 결여될 수 없는 중요한 도구로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공급사슬

지금 글로벌 공급사슬 위기는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이 위기가 앞으로의 몇년내에 철저한 해결을 가져오기는 어렵지만 2022년에 인공지능이 일련의 완화조치를 제공할 수 있다. 공급사슬 데이터의 지속적인 디지털화 전환과 광범한 감지기 분석 및 보다 간결한 과정 자동화와 검증은 모두 결책자와 협력한 인공지능의 건의와 기계학습기술을 수요한다. 선진적인 인공지능 도구가 제공하는 새로운 가시성(可视性) 수준은 사람들의 예측능력을 증강하고 위기를 완화시킨다.

◆ 건축

강력한 인공지능이 올해 건축령역에서 마력을 풀어 과정의 디지털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부동한 기구와 조직에 더욱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감지기와 기타 기능수치를 리용한 예측성 보호도구가 최적화 방안을 제공할 것이다. 2022년 인공지능은 전반 시공과정의 능률을 대대적으로 높여줄 것이다.

인공지능의 응용사례는 많고도 많다. 에너지원 운영능률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최적화를 진행하도록 하고 환자를 선별해내는 능률을 높이며 인류가 화성을 더욱 잘 탐사하도록 도와준다. 공업설비를 더 잘 보수하도록 도와주고 지어 공급사슬 위기도 완화시킨다. 인공지능 기능이 끊임없이 증강됨에 따라 더 많은 사람들이 관련 기술을 자신의 업종에 스며들게 할 것이다.

2022년에 인공지능은 각 령역에서 더욱 폭넓게 응용될 것이며 아울러 인공기능기술은 무한하고 가치 있는 ‘려정’을 향해 나래칠 것이다.

/과학기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