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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광 대표, 온라인범죄에 대한 립법사업강도 늘일 것을 건의

2022-03-10 14:44:49

8일 오후, 13기 전국인대 제5차 회의에 참석한 길림대표단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사업보고 분조심의을 진행했다. 대표단 단장 경준해, 바인초루가 심의에 참가했다.

경준해 대표는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사업보고는 전체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관통했고 정치고도, 법치력도, 민생온도, 사상심도가 있는바 이에 완전히 찬성한다고 말했다.

바인초루 대표는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사업보고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습근평법치사상과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할 데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 관철했는바 이는 기치가 선명하고 법률을 엄격히 집행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응집시켰다면서 이를 완전히 찬성한다고 말했다.

김홍광 대표는 지난 1년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사업은 정치적 정위가 높고 방향이 명확하며 임무가 번중했으며 제때에 법률무기를 사용해 겨냥성 있게 각항 사업을 전개했고 법에 따라 각항 직책을 리행했는바 이를 완전히 찬성한다고 말했다. 김홍광대표는 사회의 발전에 따라 립법사업이 시대와 더불어 발전해야 한다면서 온라인정보, 온라인안전, 온라인범죄에 대한 립법사업강도를 늘일 것을 건의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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