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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성 지방국유기업 영업소득 100억원 돌파

2022-02-23 15:12:27

기자가 국가자산감독관리위원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대종상품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난해 같은 기간의 초고속 성장 등 요소의 영향으로 1월분 전성 지방국유기업 영업소득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미 납부한 세금과 비용이 동기대비 50% 이상 증가했고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도 높은 기점에서 출발하여 첫분기에 좋은 출발을 위해 량호한 기초를 다졌다.

자산총액면에서 1월 말 전성 지방 국가기업자산총액은 1조 7554억 5100만으로 동기 대비 2.55% 성장했다. 그중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 자산총액은 5139억 7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92% 성장했다.

영업소득면에서 1월 전성 지방국유기업은 128억 3300만원의 영업소득을 실현해 동기 대비 16.66% 성장해 1월 수입이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했다. 그중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에서 실현한 영업소득은 81억 1600만원으로 동기 대비 33.32% 성장했고 수입총액 공현률이 63.25%에 달하면서 전성 지방국유기업의 수입증가를 이끌었다. 

리윤성장면에서 1월 전성 지방국유기업 적자는 3억 8300억원으로 동기 대비 2억 3400만원 증가했다. 그러나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에서 달성한 리윤은 2억 1300만원에 달해 동기에 비해 리윤이 1억 6300만원이 증가하면서 동기 대비 325.87% 성장했다.

부채방면에서 1월 말, 전성 지방 국유기업의 평균 자산부채률은 동기대비 0.02% 포인트 상승한 53.79%로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그중 성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의 평균 자산부채률은 63.76%로 동기대비 1.48% 포인트 상승했다.

사회공헌방면에서 1월, 전성 지방 국유기업들은 이미 14억 6500만원을 납부했는데 이는 동기 대비 52.24% 증가했으며 전체 규모 세수의 6.13%를 차지했다. 그중 성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출자기업이 이미 납부한 세금은 11억 2600만원으로 동기대비 67.73% 늘어났다. 시(지역) 기업이 이미 납부한 세금은 3억 3700만원으로 동기대비 16.95% 늘어났다.

/흑룡강일보 조선어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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