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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위 반칙행위 응답: ‘저급적 실수’ 범했다

2022-02-10 16:19:12

이번 올림픽에서 임자위(任子威)는 2매의 금메달(혼성계주경기 200미터, 남자1000미터)을 이미 거머쥐였다. 분석에 따르면 련일 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자위는 9일 쇼트트랙 남자1500미터 경기에서 여전히 선로와 활주속도를 유지했다고 한다.

경기가 끝난 후 경험총화에서 임자위는 스스로 ‘저급적 실수’를 범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담이 컸던 것 같다”, “생각이 많아” 세부적인 것을 소홀히 했다고 반성했다. 이 밖에 이 종목에 출전한 기타 2명의 동료들이 준결승전에서 탈락되면서 큰 압력을 느꼈다고 그는 표시했다.

“이런 심리상태로 경기에 참여하면 안되는데 이는 출전하기도 전에 패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임자위는 마지막 두바퀴를 달릴 때 외부트랙을 사용하고 까자흐스탄 선수와 부딪친 것은 모두 실수였다며 자책했다.

그는 실수를 했으니 잘 총화해야 한다면서 이날 경기가 끝나서 정서를 잘 조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쇼트트랙경기는 언제나 침착하게 경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중들이 그에 대한 주목을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임자위는 이어 남자 5000미터 계주 등 종목에 출전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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