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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떡 무형문화재 전승인 리향단의 이야기

2022-02-09 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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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찹쌀을 빻아 가루를 내고 물을 넣어 반죽을 한 다음 찌거나 삶거나 굽거나 떡메로 쳐서 만들어진다. 중국조선족 전통음식인 떡은 력사가 유구한바 중국조선족 음식문화의 중요한 상징인 동시에 사람들이 조선족을 인식하고 료해하는 창구이기도 하다.

가을 겨울철, 연변조선족자치주 거리에서는 특색음식인 떡을 자주 볼 수 있다. 만약 수많은 떡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떡을 고르라면 바로 리향단이 만든 떡이 지목될 것이다.

리향단은 대대로 떡을 만드는 집안에서 태여났는데 그 기술은 외할머니한테서 전수받은 것이다. 약식동원이라고 생각하는 리향단은 떡을 만들 때 천연적인 재료만 선택하고 어떠한 색소나 첨가제든지 모두 사용하지 않는다.

리향단은 전승과정에서 떡의 식감과 모양을 끊임없이 혁신했다. 그녀는 전통떡의 기초에서 전통적인 제작공예를 유지하는 동시에 현대적 아름다움을 갖춘 조선족 떡을 만들어내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과 2021년 리향단은 한국에서 열린 국제료리대회에 두차례나 참가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플랫폼을 통해 그녀는 세계 각지의 동종업계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조선족 전통떡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하였다.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소문을 듣고 리향단의 떡연구소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다. 이곳에 가면 전통적이고 아름다운 조선족 전통떡을 맛볼 수 있을 뿐더러 자체로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중국조선톡 전통의 음식기예는 여기에서 전승되고 있는바 조선족 떡문화가 맛과 함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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