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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중국 국가관의 날' 행사 개최

2022-01-12 15:47:40

두바이엑스포 중국관 '중국 국가관의 날' 행사가 1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됐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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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북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인미디어센터는 외부와 동선을 분리하는 페쇄 루프 관리에 들어갔다. 1월 4일~22일 시범 운영 기간에 세계 각지에서 온 언론인 1700여 명이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사전 준비 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때는 하루 평균 약 5000~6000명 방송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패럴림픽(IPC)의 매체 운영과 뉴스 홍보 본부도 이곳에 둥지를 마련한다. 국가회의중심 2기에 위치한 메인미디어센터는 2008년 하계올림픽 때 메인프레스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였던 국가회의중심1기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하나는 남쪽, 하나는 북쪽에 있어 하계올림픽에 이어 동계올림픽을 여는 최초의 도시 북경의 랜드마크 경관을 이룬다. MPC와 IBC의 량대 기능을 포함하는 메인미디어센터는 북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IOC, 각국(지역) 올림픽위원회의 공식 정보 발표 센터이자 미디어 서비스의 총집합체, 미디어 교통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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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제8회 전국대중빙설계절 청해분회장 2021-2022청해성 스키도전경기가 서녕시 북천스키월드에서 열렸다.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활동은 지향성운동종목의 우세와 결합시켜 혁신성, 오락성, 대중성을 겸비한 빙설주제 지향성운동대회이다. 지향성운동이란 자기혼자 지도와 라침반을 들고 산속의 여러 지점을 통과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정해진 시간내에 찾아가는 것을 말한다. 향상적이고 분투하는 체육정신으로 곧 개최될 북경동계올림픽을 성원하기 위함이다. 스키지향경기의 독특한 매력으로 빙설문화를 전파하고 올림픽정신을 발양해 청해빙설운동의 발전을 이끌어 대중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고원체육강성건설에 기여하고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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