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7일, 할빈의 기온이 최저 령하 21도 떨어지면서 중국의 첫 보행자거리로 알려진 할빈 중앙대가에서 얼음조각 작업이 한창이다. 얼음조각이 완공되면 할빈 시민들과 할빈을 찾은 관광객들한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리수봉 기자